운동을 하고 나면 얼굴에 땀과 열감이 남아 빨리 씻고 싶어집니다.
그렇다고 매번 강한 세정제를 쓰거나 차가운 물을 오래 대면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어 운동 전후의 순서를 간단하게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전에는 메이크업을 가볍게 정리합니다
진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 채 오래 운동하면 땀을 닦는 과정에서 얼굴을 반복해서 문지르게 됩니다. 가능하다면 운동 전에 메이크업을 가볍게 지우고, 야외 운동이라면 자외선 차단은 다시 챙겨 주세요.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습관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기구와 매트를 만진 손은 운동을 마친 뒤 먼저 씻고 세안을 시작하세요.
땀은 문지르지 말고 눌러 닦습니다
땀이 흐를 때 수건으로 여러 번 비비면 마찰 때문에 얼굴이 붉어질 수 있습니다. 깨끗한 개인 수건으로 가볍게 눌러 흡수하고 젖은 수건은 그대로 다시 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운동복의 목 부분이나 모자, 헤어밴드가 닿는 부위도 땀이 오래 머무르지 않도록 세탁 주기를 챙겨야 합니다.
세안 횟수가 지나치게 늘지 않게 합니다
아침과 저녁 사이에 운동 세안이 추가되면 하루 세정 횟수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운동 시간에 맞춰 아침 세안을 간단히 하거나 저녁 운동 뒤 세안을 마지막 단계로 조정해 보세요.
운동 후 붉음이나 트러블이 반복되어 부천피부 생활관리 상담을 찾는다면 운동 종류와 시간, 사용하는 수건, 세안 횟수를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열감이 가라앉은 뒤 보습합니다
운동 직후 얼굴이 뜨거울 때 얼음을 직접 대거나 극단적으로 차가운 물을 쓰지 마세요. 편안한 온도의 물로 씻고 잠시 쉬어 열감이 잦아든 뒤 보습제를 얇게 바릅니다.
샤워실에 오래 머물거나 뜨거운 물로 씻는 습관이 있다면 얼굴뿐 아니라 몸 피부의 건조함도 함께 심해질 수 있습니다.
운동 후 관리는 땀을 오래 두지 않되 피부를 과하게 씻지 않는 균형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계속되면 운동 습관과 피부 상태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